지난 수요일 저녁에 주문해서 오늘(토요일) 오후에 받았습니다 :-) 배송이 느린 편은 아니었어요! 다만 아쉬운 점은 결제가 완료되었다거나
배송이 시작되었다거나 하는 안내 문자같은 것이 오지 않은 게 불편했어요. 일일이 페이지랑 메일함 열어보면서 확인했습니당.. 이 점 개선되면
참 좋을 것 같아요! 치마는 사진보다 조금 더 보랏빛이 돈다고 해야할까요.. 연청에 보라 섞은 느낌..! 예상했던 색은 아니라서 당황했지만 그런
대로 괜찮네요 ㅎㅎ 집에 있는 흰 티를 매치해보았습니다 :) 여유가 되면 저고리도 같이 구매할 생각이에요! 바느질도 재단?도 옷 질감도 너무너무
좋아서 참 만족 ㅎㅎㅎㅎㅎ 생애 첫 생활한복인데 용기내서 소단 치마 입어보려구요! 좋은 옷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:) 문자메시지를 활성화시켜
주신다면 참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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